Issue #038 ·

파크골프 데일리 — 21호 (2026년 6월 9일)

오늘은 전국 단위 부부·가족 파크골프대회가 강원도 화천에서 개막합니다. 2,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가족 파크골프 대회로, 파크골프가 단순 스포츠를 넘어 가족 여가 문화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파크골프 데일리 — 21호 (2026년 6월 9일)
⛳ 파크골프 데일리
2026년 6월 9일 화요일 · 21호
파크골프 소식을 매일 아침 전합니다

📝 오늘의 편집 노트

오늘은 전국 단위 부부·가족 파크골프대회가 강원도 화천에서 개막합니다. 2,500명 이상이 참가하는 국내 유일의 가족 파크골프 대회로, 파크골프가 단순 스포츠를 넘어 가족 여가 문화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파크골프 동호인이 60만 명을 넘어선 지금, 협회와 각 지자체는 "얼마나 더 성장하느냐"보다 "이 규모를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느냐"로 화두가 이동하고 있습니다.

🔍 오늘의 흐름

대회 시즌 본격화 · 60만 동호인 시대 지속 관리 과제 · 지자체 인프라 확충 경쟁 · 국제화 행보 가속

⛳ 파크골프 주요 소식
화천 부부·가족 전국 파크골프대회 결선, 오늘 개막 대회

강원도 화천 산천어파크골프장에서 6월 9~10일 이틀간 전국 부부·가족 파크골프대회 결선이 열립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국 단위로 운영되는 부부·가족 파크골프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500명 이상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파크골프가 세대와 가족을 아우르는 여가 스포츠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벤트입니다.

📰 그린이코노미 — 6월 파크골프 전국대회 가이드

6월 메이저 대회 열전 — 스타영천배·화천·연천구석기축제 잇따라 대회

6월에는 규모 있는 전국 대회가 연속 개최됩니다. 지난 5~6일 경북 영천에서 500명 규모의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열렸으며, 오늘부터 화천 대회(2,500명+), 6월 21~22일에는 강원 연천 한탄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연천구석기축제기념 전국대회(600명)가 예정돼 있습니다. 상금 규모 확대와 함께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스포츠 행사 흐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그린이코노미 — 6월 파크골프 전국대회 가이드

파크골프 인구 60만 시대 — 과제는 이제 '관리와 지속성' 트렌드

전국 파크골프장 수가 500곳에 육박하고 동호인이 6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파크골프계의 화두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단체 등록 회원만 22만 9,757명에 이르는 지금, 업계와 협회는 "얼마나 더 성장할 것인가"보다 "이 규모를 어떻게 건강하게 유지하고 관리할 것인가"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 운영 품질·안전·공정 경쟁 환경 마련이 주요 아젠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 그린이코노미 — 2026 파크골프,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지방선거 파크골프장 공약 봇물 — 인프라 확충 경쟁 가속 정책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파크골프장 조성이 주요 공약으로 떠올랐습니다. 서울에서는 한강 유휴지 등을 활용해 올해까지 77곳·700홀 규모로 확장하는 계획이 추진 중이며, 경기·전남 등 여러 광역단체 후보들도 파크골프장 수백~수천 개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체육시설법·하천법·개발제한구역법 개정을 통한 파크골프 활성화 3법 입법 논의도 이어지고 있어, 공공 인프라 공급이 본격 확대될 전망입니다.

📰 서울신문 — 60만 파크골퍼 공략… 선거판 달구는 파크골프장 공약 (2026-05-19)

대한파크골프협회, 이탈리아·태국과 MOU — 국제화 행보 가속 협회

대한파크골프협회(KPGA)가 이탈리아파크골프협회와 MOU를 체결하며 유럽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태국파크골프협회와의 협약도 체결돼 동남아시아 시장 협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시작된 파크골프가 일본을 넘어 동남아·유럽으로 스포츠 외교 영역을 넓히고 있는 모습입니다.

📰 그린이코노미 — 2026 파크골프,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홈페이지

📱 스크린파크골프 소식
📱 스크린파크골프 시장 동향

스크린파크골프 업계 시장 동향을 전합니다. (출처: 2026-06-08 업계 동향 종합)

스크린파크골프 시장, "기술 기본화 이후 브랜드·커뮤니티 경쟁 시대" 진입

2025~2026년 스크린파크골프 창업시장의 경쟁 구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뮬레이터 기술 격차가 줄어들면서, 브랜드 인지도·마케팅 메시지·지점 수익 구조·커뮤니티 운영 능력이 생존의 핵심 요소로 부상했습니다. 전국 600개 이상 매장이 운영 중인 가운데, 수익 다각화(파크골프 투어·교육·자격증·용품 판매·회원 커뮤니티)가 매장 생존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는 중입니다.

📰 스포츠경향 — 2025 파크골프 시장 결산 (2025-12-30) · 다음뉴스 — 스크린파크골프장 창업 블루칩 (2026-04-15)

복합형(스크린+레슨+실내라운드) 매장 확산 — 도심 '퇴근 후 라운드' 문화 성장

단순 시뮬레이터를 넘어 파크골프 레슨·실내 라운드·용품 판매를 결합한 복합형 매장이 현재 가장 주목받는 운영 형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도심에서는 직장인의 퇴근 후 라운드 문화, 신도시에서는 가족 단위 주말형 실내 파크골프 수요가 확산 중입니다. 계절·날씨 제약이 없는 실내라는 특성이 젊은층·초보자·여성 이용자에게 강한 어필 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다음뉴스 — 스크린파크골프 창업, 전문가 컨설팅 필수 · 스포츠서울 — 25만 시대 스크린파크골프 (2025)

✍️ 오늘의 한 줄

파크골프 60만 시대, 이제 화두는 성장에서 지속 가능한 관리로.

내일 예고: 지방선거 이후 지자체별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 계획 후속 동향 및 6월 대회 시즌 결과를 전합니다.